DJMAX 작곡가 이준영 사망…"감사했고 미안합니다"
작곡가 이준영(활동명 LeeZu)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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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작곡가 왕정현은 자신의 SNS에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LeeZu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며 "그가 남긴 많은 곡들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

1984년생인 이준영은 리듬게임 'DJMAX' 시리즈에서 다수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다. '엘로아', '크리스탈 하츠' 등의 게임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공개한 바 있다. 고인은 영상 설명란에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이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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