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ZAP' 두 번째 MV 티저 공개…7인 7색 다크 카리스마
"we're coming Z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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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날렵한 잽을 날린 그룹 빌리(Billlie)가 독보적인 미장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타이틀곡 'ZAP'(잽)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속도감 있는 전개 속 자유분방한 움직임을 보이는 멤버들 위로 레드 파우더가 흩뿌려지는 등 한 편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는 독보적인 미장센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특히, 빌리는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꾀한 가운데, 화려한 그래픽 연출이 더해져 일곱 멤버의 '다크 카리스마'를 배가했다. 압도적 존재감을 품은 강렬한 눈빛에서 빌리가 이번 신보에 임하는 당찬 의지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타이틀곡 'ZAP'은 번쩍이는 충격을 의미하는 단어로, 쏟아지는 가십과 반복되는 외부의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빌리는 강력한 타격감의 래핑, 날카로운 라임, 과감한 보컬에 유려한 샤우팅 애드리브와 에너제틱한 코러스를 더해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보다 극적으로 완성한다.

신곡의 음원과 노랫말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we're coming ZAP / I'm on that ZAP"이라는 짧지만 중독성 짙은 멜로디에 맞춰 빌리는 절도 있는 군무를 선보여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곡 'ZAP'을 포함한 총 12곡이 유기적으로 배치된 가운데, 인더스트리얼 힙합부터 하이브리드 장르까지 빌리의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만날 수 있다.

빌리는 다채로운 장르에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녹여내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확장, K-팝씬 내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인 가운데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6일(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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