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이 닭백숙을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가락시장에서 미식 토크를 펼쳤다.
이날 최강록은 한동안 닭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 길에서 파는 병아리를 산 적이 있는데 마당이 있는 친구 집에 보냈다. 한참 뒤에 갔는데 병아리가 닭이 돼 벼슬이 자라있었다. 세 번째 갔을 때는 닭이 사라졌다. 친구가 부모님이 잡아 먹었다더라"고 하며 "키우다가 잡아먹었다는 게 어릴 때는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김도윤 또한 "아버지가 로컬을 좋아하셔서 살아있는 닭을 사서 직접 잡았다. 그 닭이 백숙으로 식탁에 올라왔는데 못 먹겠더라. 아직도 백숙을 안 좋아한다"고 하며 계란 프라이를 먹었다고 했고, 데프콘은 "계란 프라이를 먹는다는 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최강로드-식포일러'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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