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전남편과 살던 집 내놨다…손해만 수백억 [월드이슈M]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전 남편 벤 애플렉과 살던 베벌리 힐스 저택을 5,000만 달러(한화 약 728억 원)에 내놨다. 6,085만 달러의 매입 비용과 수백만 달러의 인테리어 비용을 고려해 보면 무려 1,000만 달러가 넘는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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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베벌리 힐스 모처의 저택을 4,999만 5,000달러에 매물로 내놨다. 이 집이 매물로 나온 건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의 이혼 후 벌써 세 번째다.

지난 2022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은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는 이듬해 6월 12개의 침실과 24개의 욕실을 갖춘 해당 저택을 새 보금자리로 삼은 바 있다. 이후 수백만 달러를 들여 추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하나 이들의 결혼 생활은 2년 만에 흔들리기 시작했고, 2024년 8월 파경을 맞으며 해당 저택도 자연히 매물로 나왔다. 당시 책정 가격은 6,800만 달러였다. 이혼 소송 초기에만 하더라도 양측은 저택 지분을 두고 갈등을 이어갔지만, 벤 애플렉이 자신이 지닌 지분 전체를 제니퍼 로페즈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양도하며 해당 저택의 소유주는 제니퍼 로페즈로 변경됐다.

한편 벤 애플렉은 최근 자신의 AI 스타트업 기업 인터포지티브를 6억 달러에 매각했다. 인수 기업은 넷플릭스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와이드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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