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ITZY) 멤버 예지의 컴백 활동에 제약이 생겼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일과 10일 예정된 일본 공연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 in JAPAN'에서는 안무 등 퍼포먼스를 제한한 채 무대 위에 오를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퍼포먼스는 제한될 예정이나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해 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있지는 지난 2월부터 세 번째 월드 투어 'TUNNEL VISION'을 진행 중이다. 해당 공연은 방콕, 마닐라 등지에서 7월까지 이어진다. 있지는 오는 18일 미니 12집 'Motto'로 컴백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