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컴백에 1년 7개월이나 걸린 이유
빌리(Billlie)가 컴백에 1년 7개월이나 걸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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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신보는 빌리가 2021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외면했던 파편들', '인정하기 두려웠던 이면들', '오래도록 가두어왔던 불안들'을 더 이상 숨기지 않고 드러내겠다는 당찬 다짐이 담겼다.

빌리가 새로운 앨범을 내놓는 건 2024년 10월 미니 5집 '어펜딕스: 오프 올 위 해브 로스트(appendix: Of All We Have Lost)' 이후 1년 7개월 만이기도.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소요된 이유에 대해 문수아는 "정규에 큰 의미가 있지 않냐. 그 의미에 맞춰 열심히 준비하려 했고, 무엇보다 중요한 앨범이라 생각했기에 연차에 맞추기보단 우리의 서사가 조금 더 쌓였을 때 제대로 정규를 보여주고 싶었다. 이로 인한 공백기가 물론 있었지만, 그럴수록 멤버들끼리 연습하고 단합하며 한마음으로 신보를 준비했던 것 같다.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정규를 낼 수 있던 게 아닐까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수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주고 싶냐는 물음에 "빌리의 스펙트럼이 이토록 넓다는 이미지를 남기고 싶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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