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살해혐의 체포됐는데…동생은 신곡 발표 [월드이슈M]

미국 인기 가수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 21)가 10대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친동생 케일럽 버크가 신곡을 발매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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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케일럽은 이달 초 '카라 코바(Cara Kova)'라는 이름으로 신규 SNS 채널을 개설,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이날 기준 'Kova'라는 아티스트명으로 음악 플랫폼에 등록된 음원은 'S*x'와 'imaginary love' 두 곡으로, 케일럽의 본명은 당초 크레디트에 작사가·작곡가·프로듀서로 올라가 있었으나 얼마 뒤 비공개 처리 됐다. 특히 케일럽의 곡들은 친형 데이비드의 음악과 마찬가지로 젊음이들의 사랑을 주된 주제로 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케일럽은 SNS를 통해 "내 곡이 마음에 들면 알려주길 바란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케일럽의 형 데이비드는 최근 10대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찰이 최근 공개한 법정 문서에 따르면, 데이비드는 자신이 성적으로 학대하던 10대 소녀를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전기톱을 이용해 훼손했다. 커플 문신을 없애기 위해 소녀의 손가락 두 개도 절단했다고.


베스 실버먼 검사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자신의 음악 경력을 망치기 전에 그녀의 입을 막아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이에 피해자가 자신의 집에 도착한 직후 여러 차례 칼로 찔러 살해하고 그녀가 과다출혈로 사망할 때까지 지켜보았다"고 적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카라 코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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