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원위 소속사, 공항 비매너 팬에 뿔났다
소속사 RBW가 공항 내 에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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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는 6일 마마무와 원위 공식 SNS를 통해 "이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린 바 있으나, 최근 공항 내 촬영 금지 구역에서의 촬영 시도, 무리한 접근 및 편지 전달 등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현장 혼잡 및 타 승객분들의 불편이 발생했다. 모두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아래 공항 에티켓 사항을 반드시 숙지 및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RBW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항은 다수의 이용객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이므로 소리를 지르거나 무리하게 따라가는 행위, 무분별한 촬영, 과도한 신체 접촉 및 물건을 전달하는 행위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거리를 반드시 지켜 주시고 현장 담당자의 안내를 따르지 않거나 업무를 방해하고 협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제재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공항 내 질서와 에티켓을 준수하여 아티스트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에게 불편을 드리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준수 사항을 공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거듭 에티켓 준수를 당부하며 "공항뿐만 아니라 모든 공식 스케줄 및 공공장소에서도 아티스트와 주변 이용객분들을 배려하는 성숙한 팬덤 문화 형성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위는 2015년 결성된 mas0094를 중심으로 2019년 5월 재데뷔한 5인조 보이밴드로, 지난 1월 '관람차 (Ferris wheel)'로 활동했다.

마마무는 2014년 6월 데뷔한 실력파 4인조 걸그룹으로, 올해 데뷔 12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에 맞춰 완전체 컴백은 물론, 월드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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