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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아이돌 꼬리표를 떼고 밴드로 새 출발에 나선 레이턴시(LATENCY)가 향후 활동을 향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이턴시(희연, 지원, 하은, 현진, 세미)가 마침내 본인들의 이름을 건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90분의 러닝타임 동안 쉼 없이 팬들과 뛰어놀며 경력직 아티스트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는 레이턴시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준비할 때 크고 작은 도움을 줬다. 세계 곳곳에 위치해 있던 글로벌 팬들은 기다렸다는 듯 루셈블 현진과 시그니처 지원, 하은, 세미의 컴백에 열띤 환호성을 보냈고, 이에 힘입어 이들의 자체 콘텐츠는 수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데뷔 주목도를 끌어올렸다.
아이돌 활동 경험은 레이턴시만의 독보적인 무기가 되기도 했다. 하은은 "아이돌 출신 답게 무대 위 표정 연기가 자연스럽다는 점이 우리 팀의 큰 장점"이라며 "여기에 프로 기타리스트인 희연 언니의 노련한 제스처가 더해졌다. 아이돌과 밴드의 강점을 모두 모은 팀이 바로 레이턴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은은 "레이턴시는 급조된 팀이 아니다. 멤버 각자의 서사가 곡에 녹아있어 음악을 듣고 보는 재미가 있다"라고 자랑했고, 희연은 "멤버 전원이 보컬이 가능하고 악기 구성에 구멍이 없어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원 역시 "오랜 시간 다져온 콘셉트 소화력 덕분에 어떤 스타일의 음악도 레이턴시만의 색깔로 적응할 수 있다"며 아이돌 출신 밴드만이 지닌 강점에 대해 언급했다.
대중의 시선이 늘 따뜻하기만 했던 건 아니다. 악기 연주나 작사·작곡 경험이 부족한 아이돌 출신들이 최근의 밴드 열풍에 단순히 무임승차하려는 것 아니냐는 날 선 눈초리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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