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家)네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7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배추 연구를 재가동하며 새로운 진실에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성태훈은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 함께 배추밭 훼손 사건의 범인을 추적했다. 치매를 앓던 마을 어르신 이막래(차희 분)의 실수였던 것. 임주형은 사죄의 뜻으로 자신이 키운 배추 모종을 전달했다.

하지만 성태훈의 상사 최 이사(민성욱 분)가 전달한 모종 테스트 결과가 모두 ‘부적합’으로 나오며 새로운 불안이 드리워졌다. 7회 예고 스틸컷에는 성태훈이 믿을 수 없는 결과에 종이를 다시 훑어보고, 임주형은 그의 곁에서 상황을 지켜본다. 결국, 성태훈은 임주형이 건넨 모종을 토대로 재검증에 나선다.
한편,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 소식 이후 충격을 받은 조미려(이수경 분)는 지나치게 밝은 태도로 불안감을 자아낸다. 그녀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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