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Find’, 18세 소녀 실종사건 모티브…父 “꼭 찾을 것” (꼬꼬무)
25년 동안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아버지의 간절한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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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장기 실종 아동 찾기 2-그녀를 찾습니다’ 특집이 공개된다. 리스너로 가수 조째즈, 배우 김혜은, 키스 오브 라이프 벨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9년 평택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송양의 실종을 추적한다.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현수막을 걸고 전단지를 배포한 아버지의 사연이 펼쳐진다.

솔비의 노래 ‘Find’가 송양을 찾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라는 것. ‘계절이 바뀌어 가도 너는 없고 네 사진만 있는데’라는 가사가 심금을 울린다. 솔비는 “아버님을 생각하면 형광색 조끼가 떠오른다. 고속도로에 현수막을 걸 때 혹시라도 안 보일까 봐 늘 형광 옷을 입고 계신다는 얘기가 인상 깊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님의 슬픔이라도 같이 나눌 수 있겠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가사를 썼다”라며 ‘Find’에 대해 설명했다.

25년간 108만 km 거리를 주행하고 3,700장의 현수막과 450만 장의 전단지로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맨 아버지의 부성애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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