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효진초이, 비장한 출사표 “목 상할까 봐 이틀간 웃지도 않았다”
댄서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가 남다른 서바이벌 본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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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55회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로 진행된다.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채연, NEXZ(넥스지), D82가 경연자로 출격한다.

이날 '불후'를 위해 특별한 유닛이 탄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 아이키와 리헤이, 그리고 효진초이가 '아리효'라는 이름으로 의기투합해 믿고 보는 퍼포먼스와 반전의 가창력을 뽐내는 것.

효진초이는 댄스에 이어 보컬 실력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에 나서는 심경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효진초이는 "세상 밖에서 노래하는 건 처음이라서 긴장이 많이 된다"라면서도 "워낙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 즐기기로 마음먹었다"라고 유쾌한 출사표를 던진다.

하지만 효진초이는 "목이 상할까 봐 이틀간 웃지도 않았다. 주변에 뮤지컬 하는 지인들이 공연 전엔 말도 안 하길래 따라 해봤다"라며 비장했던 준비 과정을 밝혀 눈길을 끈다. 뮤지컬 배우인 손승연과 조형균이 "그게 누구냐. 저희는 공연 직전까지 수다 떤다"라고 실상(?)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아리효'는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와 'Poison'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중 '아리효'는 연습 과정을 돌아보며 못 말리는 서바이벌 본능을 드러낸다고. 아이키는 "사실 팀 내부에서도 경쟁 모드"라면서 "서로가 계속 파트를 뺏고 있다"라고 털어놔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오늘(9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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