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 '인연'처럼 닿을 수 있길" 소속사 옮긴 유나이트, 새 여정 떠난다 [종합]

보이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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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DEY), 경문, 시온) 미니 8집 '인연 : INYUN Part.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진행됐다. 은상은 활동 중단 여파로 컴백 스케줄에 불참한다.


'인연 : INYUN Part.1'은 유나이트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으로, 서로 다른 위치와 상황, 다른 시간대에 있어도 끊어지지 않는 '인연'을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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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는 '인연 : INYUN Part.1'이 유나이트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앨범이라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은호는 "운명도, 우연도 아닌 인연에 대해 다루는 동시에, 많은 분들과 연결되고 싶다는 우리의 마음을 담아봤다. 우리에겐 전환점과 같은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와 같은 발언의 가장 큰 이유는 최근 있었던 소속사 이적. 유나이트는 최근 브랜뉴뮤직 산하 K-팝 전문 레이블이자 빅히트 뮤직 출신 남서우 대표가 수장으로 있는 파라뮤직에 새 둥지를 튼 바 있다.


은호는 "이적 후 처음 내놓는 앨범이기도 하고, 1년 만의 컴백인 만큼 최대한 많은 의견을 회사에 전달하려 했는데, 회사 쪽에서 우리의 의견에 귀를 많이 기울여줬다. 그런 준비 과정이 무척 재밌었고, 덕분에 이전보다 우리가 우리의 것을 만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브랜뉴뮤직과는) 그런 면에서 차이가 있었다"라고 이적 후 느낀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이어 "새로운 회사에서 내놓는 신보인 만큼,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개인적으로는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다. 이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던 계기이지 않나 싶다"라며 컴백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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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백이 이전과 다른 이유는 또 있었다. 지난해 5월 컨디션 난조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은상이 컴백 스케줄에도 불참하게 됐기 때문. 이에 따라 유나이트는 8인이 아닌 7인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멤버들은 은상 없이 컴백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데뷔 후 처음으로 여덟이 아닌 일곱 명이 준비한 만큼, 일곱 명이서도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끔 하는 게 목표였다. 은상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이전보다 최선을 다해 컴백을 준비했다"라고 답했다.


마지막 인사를 건네면서도 은호는 재차 '인연 : INYUN Part.1'이 유나이트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은호는 "이번 앨범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앞으로 더 성장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하며, "앞으로 유나이트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바랐다.


환편 '인연 : INYUN Part.1'에는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겹쳐지는 순간을 담아낸 타이틀 '포즈!(POSE!)'를 중심으로, 강렬한 에너지가 특징인 '평행선', 서로 다른 신호 속에서도 결국 연결되어 있음을 확신하며 닫혀 있던 경계를 스스로 깨고 한계를 넘어 나아가는 순간을 담아낸 '세이비어(Savior)', 불안과 확신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상대를 향해 달려가는 의지를 드러낸 '나싱(Nothing)',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록 장르의 팬송 '소 얼라이브(So Alive)'가 수록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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