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가 장동민에게 감탄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12일 오후 iMBC연예는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와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지난 8일 웨이브에 최종회가 공개되며 막을 내렸다.
최종 우승은 장동민이 차지했다. '서바이벌 5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그의 우승을 지켜보는 것은 감탄의 연속이었다고. 김 PD는 "이것도 우승을 하시는 구나 싶었다. 애당초 기울어진 판이 아니었냐고 하시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리빙 레전드' 신화를 쓰고 있는 장동민은 서바이벌 제작자로도 나설 예정이다. 김 PD에게 플레이어 장동민은 서바이벌 선배이자 제작자로서 동료와 경쟁자가 될 전망. 이번 프로그램이 입봉작이기에 장동민의 조언이 더욱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김 PD는 "연출에 도움을 주시는 부분이 많았다. '이런 점을 보완하면 훨씬 더 잘 될 것'이라는 애정 담긴 조언도 받았다"며 "당연히 PD로서 해야하는 일이지만, 장동민은 '게임을 이렇게 만들면 이런 상황이 나온다'는 걸 몇 수 앞까지 내다본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셨다. 역시 선배님은 다르시구나 생각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장동민의 우승을 지켜보며 '역시는 역시'라고 감탄했다고. "이 프로그램까지 우승하시는구나, 대단하다 생각했다. 결과론적으로는 '장동민의 섭외가 애당초 기울어진 판이 아니었냐'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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