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가 현실감 넘치는 ‘무모한 임장’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남유정·장효종·김유진)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과 배우 안재현이 서울 시내 3억 원대 아파트를 직접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무모한 임장’ 1탄에서 두 사람은 코미디언 신인 후배를 위해 ‘마포구 보증금 500만 원·월세 50만 원’ 조건의 집을 사전 섭외 없이 발로 뛰며 찾아다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리얼한 현장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만큼, 이번 2탄에서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임장을 통해 발견한 서울의 3억 원대 아파트 매물을 소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임우일과 안재현은 출연 빈도까지 비슷해 ‘비공식 반고정 콤비’로 불리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고정 멤버 욕심도 드러낸다. 안재현은 ‘구해줘! 홈즈’ 고정 코디들에게만 주어진다는 명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그는 본 촬영 전 직접 현장 답사까지 다녀왔다고 밝혀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반면 임우일에게는 마침내 명찰이 지급됐지만, 예상치 못한 형태의 명찰이었다고. 정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이날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합정과 망원 사이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다. 특히 해당 매물은 ‘무모한 임장’ 1탄을 본 한 유명 배우가 SNS를 통해 직접 제보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더한다. 합정의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 인근이라는 뛰어난 입지 조건에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1971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집주인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예상 이상의 활용도를 자랑했다고. 매물을 둘러본 뒤 임우일은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 평점을 주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안재현 역시 5점 만점에 4.8점을 매기며 높은 평가를 남겼다.
과연 두 사람의 극찬을 이끌어낸 서울 3억 원대 아파트의 실체는 어떨지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아파트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현실적인 가격대의 매물을 직접 발품으로 소개하는 ‘무모한 임장’ 프로젝트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실질적인 정보까지 동시에 전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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