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2만원에 산 전원주, 스태프 전원에 용돈 쾌척 [소셜in]
'재테크 고수'로 불리는 배우 전원주가 투병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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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고관절 수술 후 복귀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전원주는 "고관절 병원에서 여기저기 전화가 오더라. '한 번 오시라'고. '돈 안 받냐' 그랬더니 '돈을 드리겠다'고 했다"고 웃었다.

전원주의 아들은 전원주의 부상 당시를 회상했다. "너무 놀랐다. 갑자기 119에서 전화가 왔는데,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해서 너무 놀라서 병원에 달려갔다. 응급실에 누워계신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전원주는 "옛날에는 전원주 하면 '짠순이'라고 했다. 나이가 먹으니 달라지더라. 내가 수술 후 가만히 누워서 생각해보니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다' 싶더라. 나도 힘든 고비를 넘고, 먹고 살만하니까 일부로 돈을 가지고 나온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 주려고. 옛날에는 모으는 재미를 가지라 했는데,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전원주는 촬영 스태프들에게 인당 10만 원씩 용돈을 건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이거는 밥 먹으라고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 2011년 SK하이닉스를 주당 2만원대에 매수해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80만원 대에 안착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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