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최우진이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고 있는 KBS2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 극 중 최우진은 무공해 매력의 박순경 역으로 활약 중이다.
박순경은 연리리 파출소의 순경으로, 마을 내 일등 신랑감으로 통할 정도로 흠 없는 매력을 자랑하는 인물.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 중 성지천(이진우)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최우진은 따스하고도 부드러운 표정과 목소리로 박순경을 200% 이상 소화해 내며 시청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삼각관계에 놓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도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를 시작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까지 쉼 없는 연기 행보로 빠르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우진이 활약 중인 '심우면 연리리' 6회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YH엔터테인먼트,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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