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이 정소영과 이효정이 부녀 관계가 아닐지 의심,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13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 분)이 정숙희(정소영 분)가 사용한 종이컵과 마대창(이효정 분)의 숟가락으로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앞서 채화영은 정숙희의 반찬 가게를 찾았다. 채화영은 "소리 질러서 미안해. 나한테 자꾸 도둑이라니까 속상해서 그런 거다. 숙희 씨랑 화해하려고 사 가지고 왔다"며 종이컵에 우유를 따라줬고, 정숙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우유를 마셨다.
정숙희가 사용한 컵을 챙긴 채화영은 오태평(이기창 분)의 등장에 가게에서 쫓겨났다.
집으로 돌아온 채화영은 "왜 사진 속 턱받이 자수와 배냇저고리 자수가 똑같냐고, 만에 하나 정숙희가 마회장 친딸이라면 그것부터 없애야 해. 서린이나 오장미가 그 사진을 본다면 정숙희를 떠올릴 거야"라고 하며 마서린(함은정 분)의 방에서 배냇저고리를 훔쳤다.
한편 MBC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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