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데뷔 11주년 라이브 진행 "♥몬베베의 자랑 되고 싶어"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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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14일 자정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데뷔 11주년 기념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지난 11년 동안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공식 팬클럽 몬베베를 향한 멤버들의 손편지가 담겨 특별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몬스타엑스와 함께하는 11주년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SNS와 베리즈를 통해 다양한 기념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일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미니 1집 ‘TRESPASS’로 데뷔한 이후 약 11년 동안 꾸준한 음악 활동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그룹’임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발매한 앨범 ‘THE X’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와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강렬한 에너지와 세련된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앨범은 팬들뿐 아니라 대중 리스너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몬스타엑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대 위 존재감 역시 여전하다. 올해 초 KSPO DOME에서 시작된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는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자카르타를 거쳐 일본 투어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지난 11년의 음악과 서사를 집약한 셋리스트, 멤버별 솔로 무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오는 6월 남미, 10월 북미 10개 도시 투어까지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발매한 미국 정규 3집 ‘Unfold’로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정규앨범 3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해당 앨범은 Billboard 200에 진입하며 모든 미국 정규앨범을 차트에 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Top Album Sales’, ‘Independent Albums’, ‘Billboard Artist 100’ 등 다양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입증했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주헌은 지난 1월 미니 2집 ‘光 (INSANITY)’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보여줬으며, 오는 21일에는 그룹 내 유닛 셔누X형원이 새로운 음악과 감성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아이엠은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2027년 8월 8일 전역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1년 동안 함께해준 몬베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몬스타엑스만의 음악과 무대로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1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11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끊임없이 새로운 기록과 변화를 만들어온 몬스타엑스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수 그룹’ 이상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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