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보이즈 소속사 측, 전속계약 가처분 패소에 "대법원 즉시항소"
판타지 보이즈 소속사 측이 항소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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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보이즈 소속사 펑키스튜디오와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1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일부 증빙 자료 미비만을 근거로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린 것은 연예계 실무를 간과한 판단이다. 잘못된 선례를 바로잡기 위해 대법원 상고는 물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판타지 보이즈는 이미 국내외 다수의 계약이 체결돼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별도의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하며, 현재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체결돼 있는 멤버 김규래, 히카루, 홍성민에 대해 개인별 소송과 팀 단위 손해배상 청구를 동시에 진행한다 알렸다.

여기에 더해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와 회사, 관계사 및 투자사들이 입은 피해 규모가 상당한 만큼 모든 책임을 법적으로 명확히 물을 계획이다. 전속계약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판타지 보이즈 멤버 6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리우 허성훈 변호사는 멤버들이 소속사 측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 및 이의 사건과 관련,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에서 승소했으며, 소속사 측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 사건에서도 최종 승소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판타지 보이즈는 2023년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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