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예상치 못한 탈락자가 발생해 충격을 안긴다.

15일(오늘)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해 최종 16인의 뮤즈가 탄생하는 현장과 함께,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뮤즈들을 두고 치열한 ‘픽 전쟁’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17인의 뮤즈를 대상으로 ‘스카웃 스테이지’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주 기대를 모았던 조윤찬의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김재중이 “서 있는 포스만으로도 이브 형님들이 와 계신 듯하다”며 극찬했던 만큼 기대감이 쏠린 상황.

무대가 끝나자, 영케이는 “본인의 음악과 무대에 취할 줄 안다”며 호평한다. 이승철 역시 “오늘 이런 미소 처음 본다”며 감탄한다. 김재중은 “로커는 말라도 돼~ 내가 ‘로커병’ 걸렸을 때 59kg였다”며 과거 ‘뼈말라 로커’ 시절을 소환한다. 이어 살을 뺄 수밖에 없던 사연을 공개한다고.
‘웹툰 남주’ 비주얼의 뮤즈가 등장해 반전 가창력을 뽐낸다. 웬디는 “지금까지 본 뮤즈 중 노래가 가장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반면 김재중은 “첫 키스 언제 해봤어요?”라고 예상 밖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이승철이 “저요?”라며 화들짝 놀라 폭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비주얼 폭발’ 뮤즈는 “두 달 동안 15kg를 감량했다”고 밝히고, 확 달라진 모습에 이승철은 “5kg만 더 빼면 예술이겠는데?”라며 박수를 보낸다. 또한 ‘사전 투표 1위’ 김유신이 무대에 올라 시선을 압도한다.
분위기는 뮤지컬 배우 최하람의 무대에서 급반전된다. 그는 김연우의 곡을 열창하지만 “원래 발성이 아니지 않냐”는 질문을 받은 뒤, 결국 눈물을 터뜨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