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결혼 생각 有, 이상형은 청순하게 예쁜 분” (전현무계획3)
가수 박지현이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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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트로트 프린스’ 박지현과 함께 강원도 최남단 삼척에서 ‘살아 있드래요~’ 특집 먹트립을 펼친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삼척에 뜬 곽튜브는 ‘애인 급구’ 대신 ‘애 있음’으로 바뀐 ‘전현무계획’ 백팩 문구를 자랑하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본 전현무는 “나는 가방의 저주인 것 같다. ‘급구’라는 문구가 너무 급해 보인다”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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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두 사람은 이날의 ‘먹친구’ 박지현과 합류해 ‘삼척 번개시장’으로 향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오늘 식당 섭외 걱정 없다. 지현이가 가면 홍해가 된다”며 든든해했다. 실제로 시장에 들어서자 상인들과 시민들은 박지현을 향해 손을 흔들며 뜨겁게 반겼고, 박지현은 과거 수산물 도매업 경험을 살려 생선 상태를 ‘매의 눈’으로 체크하며 싱싱한 해산물을 골라냈다.

먹방 중, 박지현은 자신의 가수 데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외가 식구들이 전부 수산업에 종사하신다. 저도 엄마를 도우려고 수산물 도매업을 했었다”며 “중학교 때부터 가수의 꿈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트로트를 꽤 잘하더라. 그래서 도전했는데 너무 잘 됐다”고 밝혔다.

박지현의 ‘입덕 멘트’ 퍼레이드도 터졌다. 그는 전현무에게 별자리를 물은 뒤 “전갈자리”라는 답이 돌아오자 “틀렸다. 오늘부터 넌 내 옆자리~”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팬 분들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고민하다 보니 그런 멘트가 나오게 됐다”며 말했다.

이어 연애 토크도 나눴다. 박지현은 “결혼 생각이 있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이상형은 착하고 청순하게 예쁜 분”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전국투어 콘서트 계획도 귀띔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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