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초록불 켜진 코르티스, 美 빌보드도 뚫었다
코르티스(CORTIS)가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동생 그룹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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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3일 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음반의 판매량은 8만1,500장,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5,500장으로 집계됐다.

데뷔 9개월 만의 기록으로, 역대 K-팝 그룹 중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빌보드 200'에서 톱 3를 차지한 아티스트 역시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국내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그린그린'의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막강한 음원 차트 성적에 힘입어 국내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 통산 7관왕을 차지하며 이름값을 증명해냈다.

뜻깊은 성과를 거둔 멤버들은 "멤버들이 25%, 많은 스태프분들이 25%를 기여했다면 나머지 50%는 코어(COER, 팬덤명)분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든다. 코어분들과 같이 이뤄낸 상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사랑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13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14일 홍익대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각 30여 분 동안 대중과 만났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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