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태양이 계속 도전하는 이유
빅뱅 태양이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음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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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퀸테센스'는 태양이 지난 2023년 4월 발매한 미니 3집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앨범이자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로, '본질' '정수'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 '퀸테센스'에 맞게 태양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가 담겼다. 섣불리 정답을 정의하기보다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 속 발견하는 물음과 감정, 그리고 그에 임하는 태양의 태도가 담겼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의 정규인 만큼 이번 앨범에는 태양의 다양한 시도가 담겼다. 장르적인 색채의 폭도 넓어졌으며, 하우스 프로듀싱에서 벗어나 글로벌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태양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음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게 '가장 나다우면서도 새로운 게 무엇일까'였다. 20년 동안 정말 많은 활동을 했고, 많은 노래를 내놓지 않았냐. 새로운 도전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지금 새로운 시도를 한다면 어떤 도전을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아무래도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해인 만큼 새로운 걸 해보고 싶기도 했다. 그 모든 고민들과 시도들이 담긴 앨범이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을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LIVE FAST DIE SLOW)'로 택한 부분에 대해선 "예전엔 수록곡을 여러 개 만들어놓은 상황에서 가장 마지막에 앨범에 적합한 타이틀을 만들곤 했는데, 이번엔 모든 곡을 타이틀급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타이틀 선정이 어려웠다.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가사가 '퀸테센스'의 의미에 맞고 지금의 태양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해 타이틀로 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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