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에서 “'군체'는 좀비 장르에 새로운 신체 언어를 부여한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치는 긴장감이 압도적”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폐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감독: 연상호│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1 기존 좀비를 넘어선 새로운 종(種)…연상호 감독표 진화형 감염자 탄생!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염자들이 선사하는 압도적 서스펜스다. 그동안 좀비 장르를 통해 시대적 불안과 인간 군상을 그려온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진화한 감염자들을 선보인다.
'군체' 속 감염자들은 무리를 이루어 움직이며 정보를 공유하고, 기존 좀비와는 전혀 다른 공격 방식과 행동 패턴을 보여준다.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은 극한의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생존자들과의 사투를 더욱 치열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2 전지현부터 고수까지…믿고 보는 배우들이 완성한 강렬한 시너지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다.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지현은 생존자들을 이끄는 권세정 역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감염 사태의 원인을 만든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 역의 구교환, 목숨을 건 사투를 펼치는 최현석 역의 지창욱, 사태 해결을 위해 움직이는 공설희 역의 신현빈, 혼란 속에서도 타인을 돕는 최현희 역의 김신록, 그리고 위험을 무릅쓰고 다시 현장으로 뛰어드는 한규성 역의 고수까지 합세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를 가진 배우들이 만들어낼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 역시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3 낯선 움직임과 압도적 비주얼…극장 관람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감염자들의 독특한 비주얼과 이를 완성한 프로덕션이다.
특히 무용수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감염자들의 기괴한 움직임은 기존 좀비와 차별화된 공포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범죄도시4', '황야' 등에 참여한 허명행 무술감독 팀과 영화 '부산행'의 좀비 비주얼을 구현했던 황효균 대표의 특수분장팀 CELL이 참여해 생생한 액션과 독창적인 외형을 완성했다.
대규모 세트와 현장감 넘치는 촬영 방식, 감각적인 프로덕션 디자인 역시 관객들을 극 속으로 끌어들이는 핵심 요소다. 마치 생존자들과 함께 건물 안을 헤매는 듯한 체험형 몰입감을 선사하며 극장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탄탄한 배우진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오는 5월 21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새로운 형태의 감염자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압도적인 프로덕션까지 더해진 '군체'가 한국형 좀비 장르의 또 다른 진화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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