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이정)이 해병대 출신 조교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9회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천록담과 함께 7기 프로젝트 ‘그럼에도 개를 키우려는 당신에게’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천록담은 해병대 훈련병 복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등장해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한다. 자신을 ‘해병 1080기’ 출신이라고 소개한 그는 “안 되면 될 때까지 만드는 인간 개조의 용광로를 나왔다”며 “반려견들도 제대로 변화시키겠다”고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전한다.
현재 3살 믹스견 ‘니트’를 키우고 있는 그는 실제 반려인으로서 보호자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도 보인다. 여기에 특유의 카리스마까지 더해져 스튜디오의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초반의 유쾌한 분위기와 달리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행복만 가득할 줄 알았던 반려 생활이 오히려 위기로 이어진 상황 속에서, 반려견 문제 행동으로 인해 흔들리는 가족들의 현실이 충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천록담의 강한 자신감이 끝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 환경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에 비유하며 관계의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김성주, 강형욱, 천록담이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단순 훈련이 아닌 보호자와의 관계 속에서 풀어내려는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이번 방송에서도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