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부상 없이 감동 주는 게임 해주시길"…'불꽃야구2' 애국가 제창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꽃야구2’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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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은 지난 18일 스튜디오시원(StudioC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새 에피소드에 등장해 개막전 애국가 제창을 맡았다.

이날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시즌 개막전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케이윌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믿고 듣는 명품 보컬’이라는 소개와 함께 마스코트와 나란히 입장한 그는 등장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를 본 이대호와 유희관 등 선수들은 “윌이 형 나온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김선우 해설위원 역시 “케이윌은 역시 라이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애국가를 부르기 전 케이윌은 “야구 팬이자 ‘불꽃야구’ 팬으로서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로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불꽃야구’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애국가 제창에서 케이윌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진중하면서도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장을 가득 채운 그의 목소리는 개막전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무대를 마친 뒤 케이윌은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했고,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케이윌은 공식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형수의 사생활’, ‘아는 형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유의 감성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의 몰입감을 끌어올린 케이윌의 애국가 무대가 ‘불꽃야구2’ 개막전의 분위기를 한층 특별하게 완성했다는 반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튜디오 C1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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