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배동성이 ‘퍼펙트 라이프’에서 아내 전진주와의 애정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원조 미남 개그맨으로 사랑받았던 배동성과 요리 연구가 전진주 부부가 출연해 달콤한 부부 생활을 전한다.
이날 MC 오지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묻자, 배동성은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전진주가 요리 연구가로 함께 출연했으며, 늘 상냥하고 밝은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배동성은 당시 MC였던 김한석이 “형님, 전진주 누나 혼자래요!”라고 귀띔해줬다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먼저 ‘우리 연애합시다’라고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진주는 “맛있는 걸 사주겠다며 계속 다가왔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아침 풍경도 공개된다. 잠에서 깬 배동성이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자, 전진주 역시 뽀뽀와 함께 같은 말로 화답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신승환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배동성은 “우리 부부의 아침 인사이자 원칙 같은 것”이라며 먼저 눈 뜬 사람이 꼭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전진주 역시 “잘생긴 남자가 왜 옆에 누워 있지 싶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웃음을 더했다.
이처럼 달달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건강 고민도 함께 털어놓는다. 배동성은 고지혈증과 역류성 식도염, 과거 대장 용종 제거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간암 가족력까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도 저와 건강 상태가 비슷하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전진주는 “남편과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해서 늘 붙어 지낸다”며 “같이 고지혈증 약도 먹고, 대장 용종 제거도 했고 암 가족력도 있다”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동성은 “100억이 있어도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전진주 역시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배동성·전진주 부부의 유쾌하면서도 사랑 넘치는 일상은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오랜 시간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온 배동성 부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공감과 부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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