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이언이 초록뱀엔터테인먼트(이하 ‘초록뱀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1일 초록뱀엔터는 성이언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연기력과 강한 흡인력을 갖춘 배우”라며 “성이언이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이언은 그동안 드라마 ‘세 번째 결혼’, ‘내일’, ‘검사내전’, ‘보좌관 1, 2’를 비롯해 티빙 숏 오리지널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웹드라마 ‘러브로큰’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작품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성이언은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 남자 주인공 임지후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임지후는 한국아트앤컬처센터 본부장으로, 차가운 분위기 속에도 따뜻함과 강단을 함께 지닌 인물이다.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가진 아티스트이자 어린 시절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복합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성이언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깊이 있는 눈빛을 바탕으로 임지후의 예술가적 감성과 냉철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훤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더해져 극의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초록뱀엔터는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를 모회사로 둔 엔터테인먼트사다. 다수의 인기 IP를 기반으로 배우 중심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업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새 소속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성이언이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한층 넓어진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초록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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