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글로벌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한국계 아들과 함께한 특별한 한국 여행기를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매기 강 감독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가족과 함께 한국을 찾은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여행에서 크리스 감독은 한국계 아들 알렉산더에게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특별한 장소를 가장 먼저 방문해 눈길을 끈다. 그가 향한 곳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상징으로 불리는 ‘국기원’이었다.
국기원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액션 장면에 큰 영감을 준 장소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크리스 감독과 매기 강 감독은 실제 작품 제작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국기원을 찾아 역동적인 움직임과 에너지를 참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중회전과 백플립 등 고난도 태권도 시범이 이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처음 본 다섯 살 알렉산더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크리스 감독 역시 공연에 몰입한 채 직접 휴대전화로 장면을 촬영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질 때마다 슬로우모션 기능까지 활용해 하나하나 기록하는 크리스 감독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 2’를 기대하는 반응도 나왔다는 후문이다.
또한 크리스 감독은 “아들에게 한국의 뿌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이번 여행에 담긴 진심 어린 의미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화려한 액션 연출에 영향을 준 국기원의 모습은 어떨지, 그리고 크리스 감독이 아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어 했던 한국의 공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는 5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글로벌 콘텐츠 속 한국 문화의 영향력과 함께, 한국적 정체성을 가족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마음까지 담아내며 따뜻한 공감을 전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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