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딘딘, 월드컵 홍명보호 예측…"충분히 16강 가능"(티키타카쇼)
'티키타카쇼' 안정환과 딘딘이 홍명보호의 성적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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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틱톡 첫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연출 김동욱, 이하 '티키타카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정환, 딘딘, 이은지와 김동욱 PD가 참석했다.

'티키타카쇼'는 월드컵과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로, 틱톡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롱폼 오리지널 예능이다.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연예계 대표 축구 팬 딘딘, 그리고 ‘예능 대세’ 이은지가 MC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안정환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격을 앞둔 홍명보호에 대해, 세간의 우려가 있음을 인정하고 소신을 밝혔다. 안정환은 "잘 생각해보면 매번 월드컵 시작전부터 감독에 대한 잡음이 다 있었다"고 운을 뗐다.

안정환은 "여러가지 깨끗하지 못한 과정이 있긴 하다. 지금은 이 기자회견하는 시점으로 월드컵이 얼마 안 남았는데 제 발언이 어떻게 나갈지 조심스럽다"면서도 "결과가 나오고 그걸 갖고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안좋을 때는 저도 비판할 거다. 축구 팬이라면 욕을 다 할 수 있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고 질타 받아야하는 게 감독이고 선수"라고 강조했다.

딘딘은 "과거 나는 공격적인 팬이어서 비판과 비난이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이야기들은 결과가 나온 후에 해도 된다고 본다. 지금은 무조건적인 응원이 필요하다"며 "지금 선수단의 전력은 굉장히 좋다. 32강은 당연하고 16강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스쿼드이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안정환 역시 동의하며 "예선은 무조건 통과할 거다. 제 바람은, 최소 5경기는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티키타카쇼'는 오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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