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이소나 탈락 위기 "이 시스템 너무 잔인해"
'미스트롯 포유' 진(眞) 이소나가 예상치 못한 탈락 위기에 몰리며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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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예선 2라운드 듀엣 미션이 공개된다. 참가자들 간 점수 차가 단 1점에 불과할 정도로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스트롯4' 진선미 가운데 탈락자가 나올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날 가장 큰 관심은 우승 후보로 꼽혀온 진 이소나의 운명에 쏠린다. 앞선 방송에서 이소나와 박다혜가 결성한 ‘2억뷰 고음 여신’ 팀은 먼저 무대를 마친 참가팀들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예선 TOP5 안에 들지 못할 경우 즉시 탈락하는 방식이 적용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냉혹해졌다. 공개된 장면 속 이소나 역시 굳은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더했다. 과연 이소나가 위기 속에서 반전을 만들어내며 '미스트롯4' 우승자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뿐 아니라 발라드와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 유지나의 '쓰리랑',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폭넓은 선곡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무대를 지켜본 MC 송은이는 “이렇게 여러 장르를 완성도 있게 준비했다는 점이 놀랍다”며 참가자들의 폭넓은 표현력과 무대 소화력에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본선 진출이 가까워질수록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경연을 마친 TOP7 참가자들은 “정말 실제 서바이벌 같다”, “이 방식은 너무 잔인하다”고 털어놓으며 압박감을 드러냈다.

한편 치열한 경쟁 끝에 살아남아 '미스트롯 포유' 첫 우승팀 자리를 차지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서바이벌 구조 속에서 참가자들의 실력뿐 아니라 멘탈 관리 역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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