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연상호 감독 또 해냈다 "쾌감과 메시지 모두 갖춘 영화"
제79회 칸 영화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국내 언론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감독: 연상호│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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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해외 관객과 영화 관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국내 언론 시사회에서도 압도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내 매체들은 작품의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진화한 좀비 비주얼,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등을 극찬했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현실적인 공포와 사회적 메시지가 더해지며 단순한 좀비 블록버스터를 넘어선 작품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또한 캐릭터 플레이와 스케일, 액션, 비주얼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감염자들의 독창적인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 대규모 액션 시퀀스가 극장 관람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부산행’을 통해 K-좀비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던 연상호 감독이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장르적 진화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영화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최근 한국형 좀비·재난 장르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군체’ 역시 연상호 감독만의 세계관과 대규모 스케일,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을 앞세워 또 하나의 대표 K-좀비 영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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