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스테이씨, 'I WANT IT'부터 '좋아 좋아' 재해석까지…한강 무대 뜨겁게 장식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청량 매력으로 한강 축제를 뜨겁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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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 무대에 올랐다.

이날 'I WANT IT(아이 원 잇)'으로 포문을 연 스테이씨는 특유의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와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스테이씨는 중앙 무대로 이동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했다. 일기예보의 대표곡 '좋아 좋아'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스테이씨는 밝고 청량한 보컬, 기분 좋은 에너지로 원곡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새롭게 풀어냈다. 스테이씨의 또 다른 매력에 관객들도 뜨거운 호응하며 한강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멤버 아이사는 지누션과 함께 스페셜 무대에 올라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누션의 무대에 깜짝 등장한 아이사는 과거 엄정화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던 '말해줘'의 보컬 파트를 자신만의 음색으로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야외무대 너무 좋다", "미모 레전드", "'말해줘'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6월 컴백 준비와 함께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닐라, 마카오, 타이베이, 퍼스, 멜버른, 시드니 등 글로벌 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팬콘서트 투어 'STAY CLOSER(스테이 클로저)'를 개최하며 하반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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