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나라가 생활 스포츠 예능 진행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NBS 신규 프로그램 '파크골프 아카데미'의 메인 MC를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신나라는 특유의 친근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밝은 분위기를 이끄는 진행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파크골프 아카데미'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실전 감각을 키우고 싶은 시청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기본 규칙과 실전 팁, 현장감 있는 플레이 노하우 등을 다루며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과 함께 신나라의 응원곡 '버디찬스' 역시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쾌한 리듬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골프와 파크골프를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장 행사에서도 꾸준히 요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나라는 "파크골프는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스포츠"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음악과 방송을 통해 좋은 에너지와 활력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16년 싱글 '마비 (Paralysis)'로 데뷔한 신나라는 음악 활동과 방송을 병행하며 활동 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스포츠·행사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파크골프 아카데미'는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나라는 앞으로도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마마엔터테인먼트,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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