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앨런 리치슨이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27일(현지시간)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 따르면 앨런 리치슨은 제작사와 3년 간의 퍼스트룩(우선 협상) 계약을 체결했다.
앨런 리치슨은 이번 계약에 대해 "'리처'의 성공과 첫 방송을 앞둔 스핀오프 시리즈 '니글리' 프로젝트를 고려할 때,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선 프라임 비디오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단계라 생각됐다. '리처'는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앨런 리치슨은 지난 2022년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대표 프랜차이즈 '리처'의 주연 및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다. '리처'는 올해 말 시즌 4로 돌아올 예정이다.
아울러 그는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함께 본인 및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가방을 든 남자(The Man With The Bag)'도 선보일 계획. 이미 '마이크 쏜튼' 프로젝트로 명명된 제목 미정의 영화는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앨런 리치슨은 해당 작품에서도 주연과 제작을 담당했다.
한편 앨런 리치슨은 드라마 '리처', 영화 '워 머신: 전쟁 기계'로 얼굴을 알린 배우다. 191cm의 큰 키와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주로 액션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다만 최근엔 폭행 의혹에 휘말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토바이를 타던 앨런 리치슨이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한 남성에 주먹을 휘둘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 이후 해당 행위가 시비에 의한 정당방위로 인정받으며 위기를 면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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