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아버지와 똑 닮은 부전자전 영어 실력을 뽐냈다.


29일(금) 밤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1등 가수’ 손태진이 부모님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손태진은 이른 아침부터 아버지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았다. VCR 속 손태진과 아버지와의 대화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깜짝 놀랐다. 손태진의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가 아버지와 똑같은 것.

장을 보던 손태진 부자는 외국인 손님들과 마주쳤다. 외국인들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자 손태진의 아버지는 머뭇거림 없이 영어로 외국인들과 프리 토킹을 시작했다. 이어 손태진은 아버지보다 더 능숙한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도움을 줬다.
손태진의 아버지는 “해외 생활을 45년 정도 했다”라고 한 후, “해외에서 개인 사업도 했다”라고 밝혔다. 손태진 역시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거주하며 영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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