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NCT 열성팬 뜻밖의 재력에 태도 돌변 ‘현장 발칵’ (이웃집 찰스)
가수 브라이언이 ‘한국살이’ 초반에 받았던 상처를 솔직히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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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는 56세의 나이에 한국살이를 시작한 한국계 미국인 티나 김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4살에 미국 이민 이후 한국과 연이 없이 살아왔던 티나. K-POP 그룹 NCT에 매료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NCT와 같은 하늘 아래 살기 위해 한국 정착을 선택한 것.

인생은 60세부터라지만 10, 20대 팬들도 능가할 정도의 ‘열성팬’ 면모를 자랑하는 티나의 모습에 브라이언마저 깜짝 놀랐다고. 게다가 “이 정도면 배경음악은 무조건 NCT 음악으로 다 깔아줘야 한다”라고 제작진에게 당당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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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브라이언의 진솔하고 깊은 속내도 공개된다. 같은 재미 교포로 한국살이를 시작한 티나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한 브라이언은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한테 되게 화가 나고 미웠어요”라며 한국 생활 초기 당시 본인이 느꼈던 상처를 고백한다.

한국살이 선배로서 잔소리를 쏟아내던 브라이언의 태도가 180도 달라진다. 티나의 남다른 사업 수완과 뜻밖의 재력(?)이 공개되자 브라이언의 애교가 쏟아져 웃음을 안긴다. 오는 6월 2일 저녁 7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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