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사라진 아버지를 찾는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6월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사라진 아버지의 행방을 애타게 찾는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의뢰인은 아버지가 돌싱인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반대하면서 인연이 끊겼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상견례엔 나왔지만, 누나의 교통사고 이후로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것. 그는 누나의 100% 과실로 억 단위의 수습 비용이 들었다며 “경제력이 없는 어머니가 누나의 사고 수습을 위해 아버지 편에 선 것 같다”라고 전했다.




5년 뒤, 의뢰인은 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셨다는 소식을 듣고 부모님 댁을 찾아갔다. 하지만 아버지의 흔적은 이미 모두 사라진 상황이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면서 위치는 알려주지 않아 의뢰인을 답답하게 했다. 서장훈, 이수근도 기이한 정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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