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못 뽑으면 작살" 박명수, 정치색 논란 일자 한 말
방송인 박명수가 정치색 논란에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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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취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박명수는 "내일(3일) 다들 지방선거 투표하셔야 한다"며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꼭 투표하시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후 방송 도중 한 청취자가 '정치적인 발언은 자제해 달라'는 의견을 전하자, 박명수는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그런 의미는 전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 지역과 우리를 위해 일할 사람을 뽑자는 의미였다"며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지난 29일 방송된 '라디오쇼'에서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알지 않나. 작살난다"며 "우리나라가 더 잘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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