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원진과 형준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서 청취자들과 특별한 한 달을 함께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늘(2일)부터 26일까지 약 한 달간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스페셜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원진은 데뷔 이후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감을 확장해왔다. 지난해 발매된 크래비티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에 이어 최근 신보 ‘ReDeFINE(리디파인)’에서도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각종 콘텐츠와 방송에서 재치 있는 예능감을 보여왔고, 음악방송 스페셜 MC와 라디오 DJ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 능력도 인정받아 왔다.
형준 역시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기반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체 콘텐츠와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꾸준한 MC 및 라디오 진행 경험을 통해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음악방송 MC를 2년 연속 맡으며 안정적인 전달력과 진행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1월에도 ‘친한친구 방송반’ 스페셜 DJ로 함께하며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당시 다양한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안정적인 진행과 자연스러운 입담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역량을 쌓아온 원진과 형준이 이번 방송에서 어떤 케미스트리와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크래비티는 최근 미니 8집 ‘ReDeFINE’ 활동을 마무리한 뒤 국내외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이 스페셜 DJ로 나서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기존 호흡을 기반으로 한 재합류인 만큼, 안정감 위에 새로운 진행 케미를 더할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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