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지창욱 탈세 의혹…추징금 수십억 주장에 소속사 "확인 중"
영화 '군체'로 승승장구 중인 지창욱이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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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세청은 지창욱을 상대로 10여 일간의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 수십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지창욱의 국내외 연예 활동에 대한 수익 인식 시점과 출연료 정산 과정의 적법성, 기획사 및 관련 법인을 통한 비용 증빙 자료를 면밀히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세무 검증 과정을 거쳐 세금이 탈루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된 정황을 포착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했다고.

이와 관련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영화 '군체'로 관객들과 만났다. '부산행' '반도' '계시록' 등으로 유명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누적 357만 관객을 동원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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