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김지웅, 보호 대상 아동들에 손 내밀었다 "천만 원 기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김지웅이 보호 대상 아동들을 향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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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2일 김지웅이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생일, 입학, 졸업 등 누구나 축하받아야 할 기념일을 소외받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웅은 소속사를 통해 "아동들의 소중한 기념일이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 축하받아야 할 순간을 그냥 지나치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고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기념일을 챙겨주는 어른이 있다는 경험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소속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 김지웅의 따뜻한 마음이 아동의 특별한 하루를 만드는 데 예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웅이 소속된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미니 6집 '어센드-(Ascend-)'로 컴백했다. 김지웅은 드라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나쁜엄마' '경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열띤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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