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도영이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첫 대본 리딩을 마친 뒤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전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는 태어날 때부터 비극적인 운명을 안고 살아가게 된 한 아이와, 냉혹한 현실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한 여성의 치열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귀궁’에서 원한에 사로잡힌 ‘팔척귀’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서도영은 이번 작품에서 7급 우정직 공무원 차승현으로 변신한다. 차승현은 노영주(임지은 분)의 장남으로,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도 기꺼이 내어줄 만큼 책임감과 인내심을 갖춘 인물이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 서도영은 첫 호흡이라는 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으며, 함께한 배우들과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도영은 대본에 집중하며 인물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표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리딩을 마친 뒤에는 대본을 손에 든 채 밝은 표정으로 파이팅 포즈를 취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도영은 “좋은 제작진과 훌륭한 배우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현장에서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모습을 보니 실제 촬영은 얼마나 더 즐거울지 저 역시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공감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다”며 “‘가족관계증명서’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도영을 비롯해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 전승빈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대본 리딩부터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배우들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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