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카밀라 카베요가 다시 한번 결별을 맞았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카밀라 카베요는 최근 1년간 열애해 온 헨리 주니어 샬후브와 헤어졌다.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카밀라 카베요와 헨리 주니어 샬후브의 열애설은 지난 2024년 처음 불거졌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애프터파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후 두 사람은 생바르텔레미, 이비자 등 유명 휴양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공개적인 열애를 이어왔다. 최근엔 미국에서 진행된 코첼라 페스티벌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헨리 주니어 샬후브는 중동 최대 명품 리테일 운영사 중 하나인 샬후브 그룹 가문의 자제로, 29세인 카밀라 카베요와는 11살 차이가 난다. 샬후브 가문의 자산은 약 12억 달러(한화 약 1조8,300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이로써 카밀라 카베요는 2023년 숀 멘데스와 결별한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연인과 다시 한번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 카밀라 카베요는 숀 멘데스와 2019년부터 2년간, 1년 후 재결합한 뒤 수개월간 만남을 이어오다 관계에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카밀라 카베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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