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경혜, 2년 아르바이트 카페 폐업에 "눈물 날 것 같아"
배우 박경혜가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해 한층 성장한 자취 생활과 함께 가슴 뭉클한 이별 이야기를 전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독립 4개월 차 ‘자취 초보’로 화제를 모았던 박경혜의 근황이 공개된다. 약 2개월 만에 돌아온 그는 어느새 ‘자취왕’으로 레벨업한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박경혜는 6평 원룸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며 좌충우돌 자취 생활을 공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생활비 절약 노하우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혜는 투명 페트병이 가득 담긴 가방을 들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그는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실속 만점 절약 비법을 소개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반면 아쉬운 소식도 전해진다. 박경혜가 2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던 카페가 문을 닫게 된 것. 마지막 영업일까지 함께 정리에 나선 그는 공사 중인 카페 자리를 바라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또한 카페에서 일하며 인연을 맺은 이웃 가게들을 찾아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박경혜는 “눈물 날 것 같아요”라며 추억을 떠올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오랜 시간 정을 나눈 공간과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박경혜의 진솔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을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박경혜의 이야기는 5일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취 고수로 성장한 박경혜의 알뜰한 일상과 2년간 정든 카페와의 이별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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