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측이 재정비를 거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6월 5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불편한 동거 중인 중독 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엄마 바라기 초4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금쪽이가 미디어 기기가 제한될 때마다 과호흡과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인다는 것.

선공개 영상에선 금쪽이가 전날 정해진 미디어 기기 하루 사용 시간을 지키지 못해 기기 사용이 제한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기기를 쓸 수 없다는 엄마의 단호한 선언에 금쪽이의 짜증은 극에 달했다. 급기야 엄마가 휴대폰과 노트북을 챙겨 집을 나서려 하자, 금쪽이는 자신의 머리를 잡아 뜯고 과호흡 증세까지 보였다.
또한, 금쪽이는 엄마가 집을 나간 뒤 현관문을 이중으로 잠가버리기까지 했다. 결국, 엄마가 기기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서야 굳게 닫혔던 문이 열렸다. 하지만 엄마는 약속을 뒤집고 다시 미디어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금쪽이는 배신감에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와 엄마의 갈등이 단순히 금쪽이의 미디어 과몰입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님을 지적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첫 방송 이후 6년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금쪽같은 내 새끼'는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종영을 맞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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