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집 벽에 '클라이밍 존'을 설치했다.

6월 5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방송인 김대호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자취 초보’에서 ‘자취왕’으로 레벨업 중인 배우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김대호가 직접 ‘대호 하우스 1호’ 벽에 ‘클라이밍 존’을 만든다. 그는 바닥에 두툼한 매트를 깔고, 벽면 전체에 홀드를 박아 완성한 일명 ‘홍제동 대베레스트(대호+에베레스트)’를 보고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전현무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제대로 미쳤어!”라며 놀란다.

민호는 “처음에는 약간 무모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가 보고 싶다”, 기안84는 “타 보고 싶긴 해”라며 호기심을 드러낸다. 김신영 역시 “저게 되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김대호는 “주변에서 모두가 반대했다. 예상을 깨고 꿈을 이룬 순간이 너무 짜릿했다.”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인다.
김대호는 과거 1년 정도 클라이밍을 했다고 밝힌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문 장비를 착용하고 등반(?)을 시작한다. 한 발 한 발 신중하게 벽을 타던 김대호는 얼마 못 가 철푸덕하는 소리와 함께 매트 위로 떨어진다. 민호가 “정복해야 해!”라며 응원하는데, 과연 김대호가 ‘홍제동 대베레스트’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