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 이봉원의 변화에 감동했다.





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이봉원과 꽃구경 데이트에 나섰다.
이봉원은 "지금까지는 애들하고만 다녔지 둘이 거의 같이 안 다녔다. 데이트할 때 말고는 둘이 산책한 적은 거의 없다"고 했다.
박미선은 "산책이라는 단어를 우리한테 써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여행 가서 걸어 다니거나 투어 이런 건 해도 말 그대로 산책은 처음인 것 같다"고 하며 "제가 체력이 100% 올라온 상태가 아니라 빨리 못 걷는다. 항상 앞에 가는 사람이다. 오늘은 그래도 제 박자에 맞춰 걸어주더라. 좋더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박미선은 "정말 달라진 것 중에 하나다. 부부가 속도를 맞춰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더라. 모든 것을 기다려준다는 게 살면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라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