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강렬한 액션과 코믹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평범한 아빠가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10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누군가를 제압한 뒤 안경을 고쳐 쓰는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태권도 고수 성한수(최대훈)와 록커 출신 박진철(윤경호)의 과거 모습이 등장하며 세 사람의 범상치 않은 이력을 암시한다.
현재의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성한수와 박진철은 감전 사고를 당하는 등 허당 매력을 드러내고, 김부장은 능숙한 집안일 실력을 선보이며 평범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동시에 불량배들과 맞서는 액션 장면들이 이어지며 숨겨진 전투력을 드러낸다.
특히 세 사람은 차량 추격전과 격투, 폭발 장면 속에서도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존재 자체가 외교 문제"라는 대사와 함께 펼쳐지는 액션 시퀀스는 이들이 보여줄 압도적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코믹 요소도 돋보인다. 딸 바보 티셔츠를 입은 박진철을 향해 성한수가 "이건 딸 바보가 아니라 그냥 바보야"라고 말하는 장면과, 위험한 상황에서도 엉뚱한 행동을 이어가는 모습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손나은이 연기하는 상아의 등장이 더해지며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도 높인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세 남자가 어떤 공조를 펼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부장'은 네이버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30일'의 남대중 작가와 '원더풀 월드'의 이승영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전설이 된 세 남자의 액션과 브로맨스가 올여름 안방극장에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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